경북 예천 "눈에 핀 꽃감"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효 곶감 15개입

경상북도 예천군 생천리에서 생산한

자연 그대로의 달달함

"눈에 핀 꽃감"입니다

아기와 아이에게 마음 편히 1년 4계절 먹을 수 있는

지표식물인 헤어리베치

누가 생산하나요?

“남부지방산림청 입업분야 1호 농업경영인”

이승환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에서

예천의 토종감인 수종시(예천준시)를 재배하고 있는

'노래하는 나뭇가지' 농장주 이승환입니다

저희 농장은 산속 자연과 함께하며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합니다

언제든 일상 속의 달콤함이 필요하실 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자연의 디저트를 만듭니다

오늘 "눈에 핀 꽃감"으로

하루의 행복을 더해보세요

어디서 생산하나요?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육녀봉”

(육선녀봉)

백두대간의 한 줄기인 소백산맥

그 중앙부에 위치한 육녀봉이라는 산에

노래하는 나뭇가지는 위치해있습니다

천상의 일곱 선녀 자매가 내려와 지상의 풍광에 취해 

시간이 흐름을 잊고 도취되었다가

하늘문이 닫히는 소리에 첫째 선녀만이 하늘에

오르고 남은 자매는 모두 떨어져 묻혔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직까지도 선녀가 하늘로 오름을 잊을 만큼

아름답고 포근한 곳입니다

"

슬픈 전설이 숨을 쉬는 곳

"

그 안에서 저희는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달콤한 감을 키웁니다

"눈에 핀 꽃감"

일반 곶감과 어떻게 다른가요?

“감의 생김부터 남다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모두의 영양간식 "눈에 핀 꽃감"입니다

"눈에 핀 꽃감"은 경북 예천의 자생 감인

'수종시'(예천준시)로 만들어져요

보통 시중에서 보시는

상주, 청도감과는 다르답니다

생김이 남다른 저희 감은 깎기가 매우 어려워요

보통은 기계가 돌돌 잘 깎아주는데 저희 감은

이렇게 오목한 사이사이 껍질이 남아요

그래서 저희 감을 깎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하답니다

이러면 가격이 높아져 가격 경쟁력이

남들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저희가 "눈에 핀 꽃감"을

만드는 이유는!!

품질 경쟁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에요

∵∴∵

“식감과 맛이 남다릅니다”

완성된 저희 곶감은

보시다시피 부드럽고 촉촉해요

음~ 마치 젤리와 푸딩 그 사이 어딘가 즈음? ㅎㅎ

그리고 모두를 만족하게 만드는 달콤함이란~

정말 남다르지요?

우선 한번 드셔보세요

드셔보시면 다시 찾게 되는 맛이에요 ^^

진짜!? 진짜!!

∵∴∵

“편의성이 남다릅니다”

"눈에 핀 꽃감"은 안전성과 편의를 위해

곶감의 꼭지를 제거했어요

제거한 꼭지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늦게

건조되고 당화 현상에 의한 갈변으로

색이 검게 될 수 있는데 불량이 아니라

자연 현상이니 안심하세요 ^^

또 모든 곶감군 제품은 보관의 편의와 위생을 위해

각각 개별포장 되었습니다

부피가 커 처치곤란한 곶감은 이제 그만!!

냉장고 사이사이 손쉽게 보관하고

생각나실 때 마다 쏙쏙 꺼내서 맛있게 즐기세요 ^^

∵∴∵

∵∴∵

“영양과 효능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곶감에 비타민 A, C, D가 높은 건

다들 아시나요? 비타민 A와 C가

사과의 10배 가까이 들어있으며

햇볕에 잘 말린 곶감은

비타민 D도 풍부해진답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비효와 같은 고의서엔

곶감의 시설(곶감 위의 눈꽃) 등이

폐장을 보호하고 폐열을 낮추며

기관지 질환에 효과를 보인다 하네요

면역력도 높이고, 폐를 건강하게 하는

요즘 같은 때 참 보약 같은 친구, 곶감입니다

유아가 먹어도 괜찮을 만큼 부드럽고 깨끗하게

맛있게 건강을 지키는 "눈에 핀 꽃감"이에요

∵∴∵

“남다른 자부심으로 청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연' 이라는 말을 접할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푸르른 산과 들, 맑은 하늘,

바닥이 투명히 비치는 물줄기'

저는 이런 이미지가 떠올라요

그런데 우리가 사는

'21세기의 자연' 은 어떤가요?

머릿속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죠?

그런 세상 속에 '자연건조' 과연 좋은걸까요?

보통 곶감 농장들은 '자연건조' 를 많이 해요

옛날과는 전혀 다른

"미세먼지가 풍부한 자연" 안에서요

그리고 저희 "눈에 핀 꽃감"은

감을 깍는 시점부터 비자연적 시설 안에 들어가

출고될 때 까지

인공적인 온풍 건조기와 냉풍 건조기를

오가며 만들어지고

비타민D의 생성을 위한 햇볕도 

시설 안에서만 쐬지요

심지어 이 안은 너무 자연적이지 않아서

새들과 벌래(파리 외)의 출입도 없어요

자연적인 타 곶감과 비자연적인 저희 곶감

과연 무엇이 더 깨끗할까요?

이렇게 이곳 저곳 옮기고 시설을 이용하며

감을 말리는 과정들이

일반적 과정에 비해 결코 쉽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고집스레 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희 '아이가 먹을 것' 이니까요

제 입에 들어가는 것은 타협해도

제 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부모의 마음으로 고객님께

'눈에 핀 꽃감'을 전합니다

맛있게 먹는 법은?

“따듯한 차,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세요”

"

사실 빙수랑 아이스크림에 데코해서 함께

NAVER아엠눌님의 블로그 中

"

“곶감 바닐라 셰이크 만들기”

① 곶감 또는 반건시 1알, 우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준비합니다

② 곶감(반건시)는 씨를 모두 제거해주세요

③ 우유 100ml에 ②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스쿱을 첨가합니다

④ 블렌더에 풍성한 거품이 생기게 갈아주세요

⑤ 예쁜컵에 담아 스푼, 빨대로 맛있게 즐기세요 ^^

어떻게 배송되나요? 

“눈에 핀 꽃감 20개입 세트 포장 상세”

개별 중량은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시구요

포장 박스는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되어

왼쪽은 가정용, 또는 일반 선물용 포장이에요

오른쪽은 고급 선물 박스입니다.

조금 더 특별히 마음을 전하시고 싶을 땐

추가 옵션의 고급 선물 박스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고급선물박스 안의 곶감 개별포장 색상은

검은색과 핑크색 중 임의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사시사철 프리미엄 전통 디저트 눈에 핀 꽃감”

보통 곶감은 겨울 간식이지만 그것도

옛 이야기죠 저희에겐 냉장고가 있잖아요

여름, 무더운 날 냉동실에서

하나 하나 꺼내 먹는

곶감, 반건시의 달콤한 맛!

1년 사시사철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영양간식 '눈에 핀 꽃감'

어느때나 생각나시면 다시 찾아 주시길 바래요

모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