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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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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99회 작성일 20-02-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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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예방법과 썰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순 없으니 고객님들께서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습득하시어 

이번 우한 코로나를 슬기롭게 해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면역력일 것입니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발열과 호흡곤란 등 폐렴증상에 힘들어 하지만 면역력이 

높은 사람은 감염이 됐다 해도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기에 별 증상 없이 치유되기도 한답니다.


면역력이란 몸 속의 불균형을 다시 원위치 시키는 힘으로 식습관으로 개선 할 수 있지만 현대 시대에 

몸에 좋은 영양을 골고루 갖추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다른 것도 좋겠지만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곶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D가 풍부히 들어있는 자연 종합 비타민이기에 면역력을 증진시켜 

각종 질병, 알러지,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곶감의 표면에 나타나는 사상성분(곶감 표면의 하얀가루)은(는) 

폐열을 낮춰 폐렴과 기관지염에 효과적입니다. 


폐열이란 '"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熱證). 폐기열(肺氣熱)이라고도 함. 대개 외사(外邪)가 폐에 침입하여 열로 

변해서 생기는데, 몸안에 있던 사열(邪熱)이 폐에 몰려 생길 수도 있다. 기침이 나고 숨이 가쁘며 기침할 때 

피를 토해 내고 가슴에 통증이 있으며 오한과 열이 나고 누런 설태가 끼며 맥이 삭(數)한 증상이 나타난다."

라고 지식백과에서 설명하는데 여기서 외사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염증을 일으키는 병원균입니다.


저희 곶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폐열을 낮춘다는 사상성분이 곶감 표면에 두텁게 쌓이는, 현 시국에 

보배와 같은 곶감이 아닌가 합니다.(농장주 의견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부디 저희 고객님들 께선 맛도 좋고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폐를 건강하는 곶감을 드셔서 우한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또한 고려해 보심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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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분이 올라온 (사상성분) 눈에 핀 꽃감

건강한 곶감 '노래하는 나뭇가지' www.노래하는나뭇가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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